칼로 에이는 듯한 고통... ㅠㅠ
환우 0a142007-01-13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요~
가끔 가다가 몸이 많이 힘들었는지 모르지만....
힘들다 싶은 일을 하면 어깨가 아주 심하게 바늘로 콕콕 찌르다 못해 칼로 에이는 듯한 말로 표현할수 없는 고통이 찾아 오는데요...불이 붙은것 처럼 화끈거리기도 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고 눌러 보면 약간의 통증이 있습니다.허리가 뻐근하게 기분나쁘게 아픈거는 별거 아닌 수준일 정도예요
염증이 그곳에만 심하게 나타나는것처럼...
이게 원래 강직성척추염으로 나타나는건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렇게 아파 보신분 계신지요?
가끔 가다 있는 일이라 의사 선생님께는 여쭈어 보지 못했습니다.
워낙 이병이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 표현하기가 힘든병이라서...
몸도 못가눌정도로심하게 아프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괜찮아지고 본인이 안아파보면 다른사람이 잘 알지도 못하고 백번 얘기해도 한번 안 아파보면 아픈사람의 심정을 모르겠지요
며칠전 병원서 피검사 하고 왔는데 염증수치가 얼마나 나왔는지? 13년을 병명도 모른체 아파오다가 이병을 안지 2년이 되어가네요
발바닥이 곪은것처럼 퉁퉁 부어올라서 걷지도 못해도... 머리도 엎드려 감지못할정도로 굽히면 허리가 내려앉고 끊어지는듯한아픔이 와도...정말 모르다가 2년전 포도막염을 앓고 우연히 알게된 강직성 척추염...이젠 친구같이 삽니다.가끔 아파서 매우 괴롭지만요...
요즘은 덜 아프니까 생활하기가 수월합니다.
추우니까 몸이 움츠려지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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