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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강직성 척추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환우 48212007-01-07
안녕하세요 병원가서 진단 받아보니 오른쪽 골반과 다리가 붙었다고하네요. 약을 먹다보니 떨어지더군요. 그런데 허리를 구부리다가 펴면 다리와 골반사이의 뼈가 덜컹 거립니다. 겁부터 나네요. 그리고 무릅도 약간씩 아픕니다. 중학교 때 오른쪽으로 목을 돌리면 잘 안돌아가더군요. 왼쪽은 잘 되긴 되는데 역시 오른쪽보다는 덜 심각하더군요. 몸 상태가 거의 뻣뻣합니다. 이거 많이 찾아봤는데 생활패턴 그리고 운동(국민체조)를 하라고 하더군요. 맞나요? 병원에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장 심각하게 몸이 뻣뻣할꺼라고 많이 움직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이 병의 원인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초등 학교 때 밥을 제대로 먹은적이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도시락을 싸오라고 하면 그 때 점심 시간에 매점에 나가 군것질로 끼니를 먹곤 했었습니다. 그 때 당시 놀다가 귀가 간지러워서 손으로 팠었는데 새끼 손가락의 한 마디 정도의 귀빰이 떨어져 나온적 있었고, 초등 학교 다닐 적 신체 검사한 적 있었는데 청력이 안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이 어렵다 보니 식사를 해도 제대로 먹은 날이 없었고, 3학년 때는 몸이 상당히 말랐서 누가 봐도 너무 말랐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 습니다. 초등 학교 6학년 떄는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떄론 친구와 같이 밥과 라면을 나누어 먹었구요. 중학교 때는 양호실에서 짜장면을 먹던가 볶음 밥을 먹었습니다. 역시 이 때부터 목이 잘 안돌아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큰 원인이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해서 영양 부족이 아닐까 생각되었죠 저 역시 몸이 말랐으니까요. 이 때 스트레스가 뭔지, 운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밥은 어떤식으로 먹어야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학교에서 배워도 귀에 하나도 안들 어오고 기초 지식도 없었고 초등 학교 때 교육이 부족한 탓에 일어난 결과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 영양분이 부족하면 뼈속에서 영양을 채취해서 몸을 움직이게 하니까 뼈가 붙은 이유가 식사를 제때 제때 먹지 못한 것 때 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역시 학교에서 주는 급식을 먹었죠. 이때도 역시 목이 잘 안돌아갔습니다. 국민체조 아시죠? 그거 할 때 목 운동 부분에서 목이 뒤로 잘 안제쳐집니다. 20살때부터 23살때까지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고 노래방에서도 했었습니다. 일하는 시간은 많고 밥은 제대로 안주고 특히 피시방 야간을 하면서 밥을 못먹고 라면으로 12시간을 때웠습니다. 그러다보니 몸이 뻣뻣해지고, 움직여도 힘들고 그랬었습니다. 그리고 이 병을 정확하게 알게 된 것이 24살 아버지 환갑 때였는데 걷는 것을 보고 주위 아주머니가 왜 그러냐고 하시길래. 병원 가보 라고 해서 가게 되었는데 검사 결과가 강직성 척추염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류마티스 관절염. 처음에 약먹고 소변을 보는데 소변에서 노란색 오줌이 아쭈 진하게 나오더군요. 지금은 거의 잘 안나오고요. 약을 꾸준히 먹고 있습니 다. 지금 2007년 약을 먹은지 1년 다되어가고, 1월 10일에 CT촬영합니다. 집에서 걸래로 방 닦을 때 양쪽 무릅을 바닥에 구부리고 닦고 그리고 세수와 머리감을 때 골반과 오른쪽 다리와 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아픕니다. 밥을 한 끼라고 안먹으면 심각하게 아프고, 하루 동안 안먹고 움직일 때 골반과 다리가 부딪히는 소리가 심각하게 나며 너 무 아픕니다. 걷지 못할 정도로. 지금 팔을 하늘로 쭉 뻗고 몸을 뒤로 제칠려고 하면 잘 안됩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이 병을 고친 사람들은 어떻게 운동을 했고 어떻게 생활했길래 낳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학교도 다니다가 휴학한 상태라 돈 벌어서 학비 마련해야하는데 이 병 때문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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