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척진단 받았는데, 이건 뇌수막염인가요??
환우 ffab2006-12-14
제가 아니고 남동생이 강척진단을 두군데서 받았습니다.
받은지 얼마 안되서, 부모님이나 가족 모두 받아들이기도 힘든상황에
어차피 진단받은거 새로운 직장을 구해서 하루 일했나봐요
근데 한번도 가족들에게 아픈내색 안하던 녀석인데,
머리가 너무 아파서 울었나봅니다...
몸을 많이 움직이는 일이라 그런지 긴장을해서 그런지
그냥 머리가 특히 뒷골쪽이 많이 땡기고 바늘로 찌르듯이 머리가 아파서 그리고 열두 펄펄끓어 지금 응급실에 있어요
엄마말로는 뇌사진에 무슨 물방울같은게 보인다는데...
이게 뭘까요
전화하시면서 엄마가 계속 울기만 합니다.
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강척때문인가요..
아님 전혀상관없는걸까요...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참, 남동생이 나이가 어리지만 결혼을 해서 아이도 있거든요.
책임감에 자꾸만 일을 하려고 하는것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마냥 쉴수도없고, 딱히 치료약도 없다고 하는데...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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