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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녕하세요

환우 c9702006-11-15
오늘자 한겨례신문을 보고 냉큼 가입했습니다. 아직 정회원이 아니라, 제한된 범위이긴하지만 많은 정보를 접했습니다. 제가 주기적으로 홍채염을 앓는게 술때문이 아니라 이병과 관련있다는 것도 여기서 알았구여~^^ 제기억으로는 1990년 발병했던 것 같은데, 당시 허리통증때문에 한 10분가량 못움직이다가, 한10일정도는 통증이 없다가, 주기적으로 통증이 찾아왔는데, 통증주기는 계속 짧아졌던 것같습니다. 1998.경 통증이 극에 달했었죠. 침만 삼켜도, 엄청난 통증이 느껴졌구여. 기침이라도 하게되면, 정말 죽고싶을 정도였죠. 2001.경 역삼동네거리에 있는 중앙정형외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당시 선생님말씀이, 대나무형상이라고 하셨구여. 완전히 진행된 상태라고도 하신것 같습니다... 그이후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통증이 느껴지지는 않아서, 약물이나 기타 치료는 받지않고 있습니다.앞으로 자주 들려야 할 것 같네여. 특히, 유전적으로 후대에 발병할 확률이 10에 1명 정도라니..걱정도 많이 됩니다.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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