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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자유

처음이예요.봐주세요.

환우 1dff2006-09-26
저는 약5년이상 됐죠,,처음 증상이 나타나던날이.. 그때가... 저는 자영업을 하는데.,하루는 퇴근하고 셔터를 내리려는데 도저히 발이 안움직이는거예여.. 낮부터 엉치쪽이 아프긴 했지만 그러려니 했지요.. 간신히 셔터를 내리고 집에 도착,, 쇼파에 눕자마자 그 후로 전혀 움직일수 없는거예요,, 이건 머냐..속으로 생각했지만 ..알수가 없었지요 왜그런지.. 와이프가 무서웠는지 119에 연락을 하더군요,,, 말짱한 정신에 몸은 전혀 말을 안듣는 마비상태로 119 구급 차량에 끌려가는 기분 참 묘하더군요,,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X-RAY 찍더니 역시나 병명을 못맞히더군요 그냥 주사맞고 한참 진정하니 약간 거동이 돼서 다시 집에 왔죠 여러병원 찾아다니다가 ..세브란스 병원에서 피검사외에 이것저것 하더니 일주일후에 병명이 "강직성 척추염" 이라더군요.. 유전자가 어쨌데나 머래나..담배끊고 술끊고 수영하라더군요,, 뜨거운 물에 담그고,,스트레칭하고,,등등.. 그 후에도 담배,술은 못끊고 운동은 했지요,, 수영을 시작한 첨 6개월 정도는 몸이 넘 편했지요,물론 약도 잘 먹고요.. 그러더니 계속 등쪽에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서 끙끙앓다가,, 담배 술 다 끊고( 담배는 저도 어떻게 끊었는지 대견합니다..ㅎㅎ) 약도 줄이고 해서 많이 호전 됐는데 1년에 2~3달 정도는 역시 통증이 나타났다..좀 괞찮다 하더군요,, 그래서 며칠전 부턴 다시 수영(온탕 있는수영장)시작 했지요,, 뜨거운 온탕에 10분정도 담근후에 수영하면 몸이 쫘~~악 풀립니다.. 지금은 약 안먹습니다.. 가끔 엉치쪽이 아프지만 참을만 하고 ,, 등쪽에 잠자고 나면 배기는것처럼 아프지만 참을만 합니다.. 많이 아프면 병원 가보지만,,별 해답은 없어요,, 그냥 꾸준히 운동...그게 정답인거 같아요,, 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마지막으로 질문이 하나 있는데.. 헬스중에 근육키우는 운동(예를 들면..역기.헬스기구들..런님머신 말구요..뜀박질은 안좋다 하더군요,,) 은 해도 괜찮은지 궁금한데..답 주실분 답글좀,,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참여 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38살 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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