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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자유

잊고 지내다 오랜만에 왔습니다.

환우 02cd2006-09-18
강척 28년된 사람입니다. 여러분처럼 사연도 절절합니다. 의사처방없이 다른사람들에게 병 자랑했다 낭패보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요. 의사가 하라는대로 하시면 되구요. 단 약을 처방 받을 때 되도록이면 스테로이드제재는 처방을 하지 말아달라고 하십시요. 정말 자살할 정도로 아프지 않으면 복용을 삼가하세요. 제가 멋모르고 장기 복용하여 그여파(부작용)로 지금은 골 자공증에 당뇨로 고생하고 있습니다.이젠 당뇨로 인한 고혈압과 신장병까지 앓고 있습니다. 28년치고는 저 같은 경우는 그리 몸균형이 심하진 않습니다. 약간 등이 굽어 보이긴 하지만..... 운동이 최고인데.되도록이면 꾸준히 걷는 운동을 하십시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운동은 헬스클럽에 가면 거꾸리가 있습니다. 거꾸리 운동을 아침에 일어나서 4분정도,밤에 자기직전에 4분정도 꾸준하게 하시면 허리나 등이 휘어 영감이 걷는 폼은 나오지 않습니다. 등이 휘면 팔자 걸음걸이가 됩니다.목과 등은 계속 앞으로 튀어 나오게 되구요. 아무쪼록 몸관리 잘하세요. 아픔을 그 누가 알겠습니까? 심할경우 조금만 흔들려도 통증에 자지러집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잘들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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