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신청했습니다.
환우 85162006-08-19
ㅎㅎ 대기 시간이 있군요..
우연히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이런 사이트가 보이길레 들어왔습니다. 이것저것 글들을 보다가 도움되는 내용이 많아서 가입신청을 했습니다.
일단 저는 30세 남자구요, 현재 제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재관리 쪽인데..이회사에 입사한진 2달 정도 되었구요..이전에는 야간업무가 많은 일을 했었습니다.
1997년에 디스크가 있어서 군에서 수술을 하고 제대를 했습니다. 이후 괜찮다고 생각하고 지냈고, 엉덩이쪽에 당김을 느낄때마다 엑스레이 사진을 2-3번 찍어봤는데 다 이상없다고 하더군요..
작년 5월쯤부터 허리가 많이 무겁고, 등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누울때 등이 펴지지 않는 다는 느낌, 굽어있는 등이 서서히 펴지는 느낌과 함께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잘때는 괜찮지만 새벽녁에는 항상 등이 아파서 잠을 깨고, 엎드려서 자곤 합니다.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등 진단을 받았을때는 이상없었고, 침을 맞으러 갔는데 수술전적이 있다고, 자기들은 경락위주로 침을 놓는다고 물리치료 받으러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정형외과 전문병원에 갔는데 원장님이 피검사를 하자고 해서 MRI사진을찍고, HLA-B27검사를 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괜찮은데, 피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더군요,,, 강척이란게 있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이후 부산 백병원에 의뢰서를 들고 다시 갔는데 거기서도 같은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현재 부산에서 올라와 인천에서 거주 하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여러 사정이 있어서 서울쪽에서 다시 한번더 진단을 받아 보고자 하는데...여기 나와있는 글중에 소개된 병원이 있더군요,,
그리로 가 보면 될까요,,
그리고 확진이 나온다면 다시 부산쪽으로 내려갈려는데,,,약값이나, 치료비가 한달에 얼마 정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초기일꺼라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
참고로 술은 거의 안하는데 담배를 거의 하루에 2갑정도 태우고 있습니다. 거의 유일한 생활의 낙인데....끊으라는 글들이 많더군요...ㅋ
충고해 주실 이야기가 있으신분들,,,충고좀 해 주세요...
솔직히,, 최초진단 받은후에...잊고 살려고 하긴 하는데...먼가를 하고자 하는 의욕이...ㅎㅎ 많이 없네요...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