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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505e2006-08-14
안녕하세요 ^^
27살 남자구요.
2005년 1월부터 아프기 시작했고 올해 5월 한양대병원에서 진단 받았습니다..
아플땐 여러분도 다 느껴보셨겠지만.. 집에서 누운채 거북이마냥 몸하나 맘대로 못 뒤집고 기어다녔었지요 ㅋㅋ
다행이 강척인지 모르던 시절 굳는 느낌이 올때마다 이대로 굳어버리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진통제 한알이라도 더 먹고 조금씩 조금씩 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한듯 싶어요..
지금은 엔브렐 맞으면서 치료중이구요.
엔브렐 맞으면서 염증도 거의 사라져 일상생활에 문제 전혀 없구요..
강직은 고관절에 티안날정도만 약간.. 매일 요가하는데 일부 자세만 잘 안되는정도랄까? ^^;;
공무원이 되고자 매일 노량진에서 부천으로 통학하고 있어요.
혹 노량진에서 공부하시는 분이 있다면 인사라도 하며 지내고 싶네요..^^
항상 웃는 모습 잃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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