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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가입했습니다..

환우 c41d2006-08-06
남친과 사귄지 3개월쯤에 허리에 염증이 있는것으로 가볍게 생각했었고..1년이 훨씬 지난 지금..그 염증이 그냥 염증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11년째 척추염을 앓고있습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남친을 며칠전 남친의 외모를(목을 움직일땐 몸전체를 움직입니다.) ET라고 장난으로 말을했었는데..지금 너무 가슴이 미어지고 아픕니다.. 남친은 긍정적인 사람이라서 겉으로는 크게 게의치 않았했겠지만..속으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그것도 모르고...ㅠㅠ 내년쯤에 결혼을 할 예정입니다..앞에 글들을 읽어보았는데.. 제일 걱정이 되는것은 유전입니다..50%는 영향이 갈수있다고 봣는데...술과 담배를 너무 좋아해서 걱정입니다.. 담배는 끊을 수 있을것같은데 술은..하루에 맥주는 한캔씩 먹는 편입니다..술도 먹으면 안되겠지요? 현재 남친은 전문직 일을하고 일상생활을 하기에는 아무런 장애는 되지않습니다. 경희의료원에서 석달치 약을 한꺼번에 타고 하루아침에 한번 약을먹고 운동은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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