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척진단 1달째..
환우 6d2c2003-05-02
겁이 나긴 합니다.
아직 생활하는데 불편한것도 없고 아픈것도 참을만 하지만..심해지지 않을지...약을 먹어도 나아지는것 같지 않고 ..
다들 어떠신지요? 너무 겁이 납니다.
전 73년생이고 결혼도 했지요. 아이도 있구요.
제가 겁이나는건 나중에 우리 아이가 자랐을때..같이 뛰어놀아주지도 못할까봐 입니다.
정말 약 열심히 먹고 운동 꾸준히 하면 지금보다 심해지진 않는건지. 병원에서는 그저 진동제하고 소염제만 줍니다. (전 구로고대 다녀요) 제가 따로 해야하는건 없는건지. 그저 시키는대로만 하면 돼는건지..
전 욕심 없읍니다. 조금 아프긴해도 지금보다 심해지지만 않는다면 뭐든 할겁니다. 여러 환우님 께서 조언좀 많이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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