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환우분들중 저처럼 한기를 많이 느끼는 분이 계신가요?
환우 c8792006-07-19
안녕하세요.. 오늘도 비가 많이 오네요.
7월시작과 함께 강척 확진을 받았었습니다.
약을 먹으면서부터 통증이 거의 없어졌어요. 아침에 뻐근한 것도 없구요.
거의 정상인이랑 같은데 공부하려고 좀 앉아있다보면 등이 좀 뒤틀린다고나 할까요.
불편한것 처럼 짜증스러운 것만 빼면 제가 강척환자가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랍니다.
어젠 아침약을 빼먹었더니 (아침약엔 소론도가 있어요) 온몸이 멍든것처럼 아프더라구요.
스치기만해도 멍든부분을 누르는듯한;; 약먹으면 이런 증상은 없구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올려요..
혹시 저처럼 추위나 한기를 심하게 느끼는 분이 계신가 해서요..
제가 원래 추위에 약하긴 하지만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몸이 아파올때부터 한기가 심하게 왔어요.
심할 땐 밤에 이불을 4장이나 덮고도 추워서 오리털파카까지입고 잔적도 있구요.
멀쩡한 날도 있구요.
오늘도 비가 와서 였는지, 어제밤에 너무 추워서 이불2장에 밑에 찜질패드깔고 잤답니다..ㅠㅠ
아침에 완전 추워서 지금도 위아래 긴팔입고 오리털파카까지 입고 글쓰고 있어요.
몸살난것처럼 손발은 붓고.. 하지만 분명 몸살은 아니예요. 요즘 매일 쉬고 있는데 ㅠㅠ
면역력이 약해져서 이런건지.. 정말 몸아픈것도 괴롭지만 이것 또한 괴롭네요.
아무리 장마라지만 한겨울도 아니고..ㅡㅡ;
혹시 저같은 증상을 동반한 환우분도 계신지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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