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1990년 16년 전부터.....)
환우 5a372006-06-14
고등학교 2학년 1학기초에 학교를 가려고 아침에 일어나려는데
우선 발바닥이 너무 아팠습니다. 운동을 심하게 한것도 아닌데
왜 이러지? 했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모든관절(발바닥,무릎, 손목, 척추........)등이 다 정말 참을수 없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충북 청주에 있는 병원에 우선 가 보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더라구요.(한방병원도 마찬가지...)
지인을 통해 서울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류마티스 내과)
거기서 강직성 척추염(건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약 5년간을 서울대학병원으로 다니다가 사정상 충북대학병원, 대전에 있는 을지대학병원, 그리고 서울 논현동?에 있는 김성윤내과도 다니게 되었습니다.
치료? 아니죠... 관리를 하면서 정말 너무 많이 힘들고 괴로왔습니다. 죽고 싶은 심정 다들 아실겁니다.
그 중간에 학교도 휴학을 하다가 나중에 자퇴를 하게 되었고 군문제도 면제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의 일들은 나중에 말씀드릴께요.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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