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환우 55e12006-05-24
작년 2월 정도에 아킬레스 쪽에서 처음 발병해서
강남성심병원(대림동)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와 피검사를 했죠..
의사 선생님이 척추쪽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라
이것 저것 물어보시더니 강척일수 있다고 하셨는데
엑스레이상으로도 이상없고
HLA 검사도 음성으로 나오고
염증수치도 19정도로 약간은 애매한 수치가 나와서
의사 선생님이 진통제 쫌 먹어보고 상태 보자하셨죠.
진통제 2,3달 먹고 쫌 안 아프다 해서
병원에 안갔습니다.
그러다 9월정도에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동네
마취통증의학과로 갔죠...
병원비만 비싸고 평발때문에 그런다는 어이 없는 진단....
깔창 하나 만들어라..이런말만 하고
별 차도 없어서 다시 강남성심병원에 갔습니다.
정형외과 다시 찾아 가서 손가락까지 아프다고 하니
류마티스 내과쪽으로 가라고 하시더군요..
그때가 아마 12월이었던것 같네요...
군대 들어간 날짜랑 같은 날이 었는데..참 우울한 날이었죠.
그날 본 스캔 하고 피검사 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스테로이드, MTX등등...
약물치료만 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일 때문에 못하고 있구요.
오늘도 병원 다녀왔는데..
수치는 점점 좋아 지고 있습니다.
염증수치도 22에서 1.5정도로 낮아졌고
2번째 본 스캔 한 결과 거의 검은색 부분들이 거의 사라지고..
그런데 아픈건 여전하네요.
이제는 일 쉬면서 운동 시작하려 합니다.
수영이나 자전거 타는 일에 집중해 봐야죠..
저도 정XX 홍삼 팔고 있지만 먹고 있지는 않습니다.
손님중에도 류마티스 걸린분들이 꽤 있으신데
효과 본 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대부분은 병의 차도가 없으신것 같아요..그냥 너무 힘이 없으셔서 드시는 정도?
그런데 HLA 항원이 없어도 강척일지 지금도 궁굼합니다.
선생님은 혈청 음성 척추염이라고 하시는데..
스테로이드도 줄기는 했지만 너무 오래 먹는거 같고(6개월정도)
저같은 경우는 척추보다는 발 손 등이 더 아프네요..
등은 약간 땡기는 정도?
지금도 입안 쓰라려 죽겠습니다...
요건 가그린 하면 쫌 괜찮아 지던데..
그래도 계속 해서 생기네요...
여하튼 너무 좋은 싸이트 같습니다.
정보도 많구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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