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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초보)답답한마음에 한마디 남겨봅니다.

환우 c26f2006-04-19
올해봄에 강척 진단 받았네요. 현역군인이구여.. 1년 넘게 군생활하구 이제 8개월남았네요. 군대 간거 후회 안하구요.. 원래 면제인데 지원해서갔지요. 강척때문에 면제눈 아니였구여 재검이 자꾸 나와서 그냥 지원 했었습니다. 헌데 법령이 바뀌어 강척이 수월해진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군에선 류마티스전공하신분도 없을뿐더러... 분류 자체도 정형외과로 되어있어서 강척 진단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미 진단받고 약물 치료 하고있지만.. 군에서는.. 조치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약도 없으며.. 과도 정형외과로 되어있어서 진료는 내과에서 도움받을뿐 아무 대책없이 군병원에서 인정할수없는 강척은 그냥 자대로 돌아가거나. 병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머 군대가 장난하는곳 아니고 존재의 목적이 있는곳이기에 이해 하겠습니다만. 그냥 쉰다고 좋아지는병도 아니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밖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제 2개월정도 된 저도 어떤병인줄은 알고있지만. 일개 병사가 간부인 의사를 상대로 얼마만큼 말을 잘하겠습니까 더군다나 계급사회인 그곳에서.. 저같은 경우는 부대 근처에있는 병원에있다가 별다른 이유없이 후방병원으로 후송을 갔습니다. 후방병원가서 진단받아서 심사를 받아보라는데 군에서 MRI나 CT촬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다리고 찍고 하면 거의 한달? 가까이 시간이 소모 됩니다. 군병원에선 천장관절염이 MRI,CT,BONE SCAN에서 확인된다면 심사에 올려준다구 하더군요.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있었던 그곳은 그랬습니다 어느곳은 셋중에 하나. 어느곳은 셋중에 둘이 나와야 심사에 올려줄수있다고 합니다. 급수판정에서 5급이 나와야 심사에 올려지는건데, 류마티스전공 하신분들도 얼마 없으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 약 70분가량있으시다고 하는데 에메모호한 이런 법령이 전에비해 풀렸다구 하지만. 이미 군생활중인 환우들에게는 몸이 아파서 힘들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생지옥입니다. 병분류가 내과로 되었다면.. 그나마 좋았을껀데.. 에효 머라구 했는지 기억도 잘안나네요... 병원에 갔더니 간수치도 올라갔고.. 걱정이네요.. 서둘러 처리가 되었으면 좋으련만... 황사가 심합니다. 환우 여러분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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