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이 듭니다.
환우 bc312006-04-06
강척과 함게 10년 넘게 지내오고 잇읍니다.
전부터 강척이외에 병이 자주 걸리곤 햇는데
요즘은 너무 심하네요..
첫째: 심장이 자꾸 두근 거리고 답답합니다.
둘째: 요로결석으로 지금 쇄석하고 약먹는중 입니다.
셋째: 전립선염으로 약물치료중 입니다.
넷째 고환에 정맥류가 와서 수술이 불가피 합니다.
-수술 안하면 아이를 가질수 없을지도 모른답니다.
저 아직 총각인데....ㅠㅠ
다섯째: 편도선이 너무커서 수술을 해야 한답니다.
-항상 목을 누가 조르는것처럼 답답합니다.
여섯째: 코가 막힌지 2년이 넘습니다. 가끔은 양쪽코가
뚤리는경우도 잇지만 거의 막혀 잇읍니다.
-수술 해야 한대요...ㅡㅡ;
일곱째: 며칠전부터 발가락이 너무 아퍼요.
전부터 발가락이 시려운듯 가끔씩 아펏는데
요즘은 거의 항상 아프네요...
여덟째: 어려서부터 선천적으로 이명이 잇었읍니다.
이명이 너무 심해 고치고 싶은데....ㅠㅠ
여기 적힌 항목은 모두 병원에 두번이상 여러차례
종합병원까지 다 다녀본것입니다.
여기 항목중엔 강척과 연관이 잇거나
엄다고 해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합병증일수도 잇다고
생각됍니다. 물론 전혀 별개의 병일수도 잇겟지만요.
건강은 크나큰 축복인거 같습니다.
이제 치료할 돈도 남아잇지 않네요.
몸이 시원찮으니 돈도 못벌고 병원비는 자꾸 들어가고...
돈이 없으면 목숨도 짧아지나 봅니다....ㅠㅠ
다들 건강하세요.
의학이 빨리 발전하고 세상도 좋아져서
이런일을 겪는사람이 없었으면 좋켓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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