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환우 9d342006-03-22
처음에는 아무도 제가 강직성척추염 판정을 받을지 몰랐습니다.
물론 어머니께서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계셔서..
이제 30년이 넘으셨다는군요..
일하다가 다쳐서 골반에 충격이 갔습니다.
저는 괜찮겠지 싶어서 그냥 있었는데..
갑자기 뒷꿈치 부터 엄청 아픈겁니다.
그래서 1년넘도록 까치발로 다녔습니다.
병원에서는 5개월이란 시간을 그냥 아픈걸로만 진단하더군요.
6개월째.. 대학병원을 가봤습니다.
류마티스 과로요.. 가니 진단을 추정을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신체검사 받는 날이라서 병사용 진단서를 때갔는데
이 교수님이 추정이라고 써주신겁니다.
그때 저 신검받고 등위 2급 판정 받았습니다.
어머니 그냥 웃으시더군요..
그리고 척추센터로 넘어가서 교수님께 진료를 받아보니.
강직성 척추염이 맞다고 하더군요..이런일이..
그때 상태가 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허리까지 완전
미처버릴 지경이었습니다 입원도 수차례..
퇴원하면 마냥 그대로..
확인이 된것이 본스켄이라고 하조 ..촬영했는데..
강직성 척추염에서 보이는 증상들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고.
그이후.. 1년 넘도록 약을 먹었습니다. 좋다는거 다해보고요.
그 노력이 약간 도움이 됐을까요?
허리는 덜 아프더군요.. 그런데..
지금 3년 째.. 이게 왠일.. 자고 일어날때 가슴이 아픈겁니다.
갈비뼈 와 갈비뼈 사이에 가슴 중앙에요..
허리도 아프구요.. 다리는 뒷꿈치 무릎 ..
뒷꿈치는 그나마 고통은 덜하더군요..
물이 잘 안차는 부분에 물까지 차서 빼내고..
나니 좀 편하긴 했습니다.
도대체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일단 군문제...
도대체.. 계단도 제대로 오르내리지 못하는 사람을 어떻게..
x-ray에 안보인다고 하고..
군문제는 그렇다 처도..
앞으로 일은 어떻게 해야할지.고민입니다.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