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A-B27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는데 강직성 척추염외에 다른 병일 수도 있나?
환우 a03a2006-03-15
글 쓰기가 힘들어 다른 사이트에 게제한 전문을 복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XX 선생님. 저번에 강직성 척추염 검사(HLA-B27) 양성 나온 이XX이라는 환자 입니다.
군사용 진단서를 떼기 위해 선생님께 받은 의뢰서와 HLA-B27
검사결과서 까지 들고 국립의료원에 갔었는데요, 처음에 일반의진료보는 분께서 저를 완전 꾀병 취급하더라구요.
오늘은 전문의 한테 진료를 받았는데요, 오늘 있었던 일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XXX과 XXX라는 의사분이 저희 어머니가 얘기를 하려고 하자 "나가 있으세요!" 쫓겨 나셨죠.. 그리고는 저에게 거의 고문관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니가 온 목적이 뭐냐고 하더군요. 분위기가 정말 숨도 쉴수 없을 듯 한 분위기... 대답하는데 목소리가 다 떨리더군요.
그러면서 HLA-B27검사에서 양성이 나오고 엑스레이에 이상이 없다면 너는 강직성 척추염인지 알 수 없다.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강직성 척추염에 대해서 알았고 검사를 봤게 됐는지 설명해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HLA-B27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다 강직성 척추염이 아니다 다른 병일 수도 있다. 눈꼽 많이 끼지 않냐? 피부염이 있지 않냐?"
"나는 진단서에 강직성척추염인지 아닌지 나는 알 수 없다고 밖에 못 쓴다"
진짜 아파서 진단서 떼려고 하는 거지 군대 안 가려고 누가 수를 쓰나요..
X레이랑 CT촬영이나 또 했습니다. 이곳 저곳 다니면서 찍은 X레이만 벌써 5번째..
하필이면 군사용 진단서는 왜 국립의료원으로 가야 되냐구요.......................
최XX 선생님. 정말 *HLA-B27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꼭 강직성 척추염이 아닐 수 있습니까? 다른 병이 있을 수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그리고 초기 강직성 척추염은 X레이에 안 나올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안 나왔을 때 정확하게 진단하여 치료하는 게 더 나은 거지, 엑스레이에 나와서 장애가 시작 되었을 때 치료하는 것이 더 나은 건가요.. 너무합니다..
- HLA-B27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꼭 강직성 척추염이 아니라 그 외에 다른 병일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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