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AS
자유

((초보))안녕하세요...

환우 c26f2006-03-15
안녕하세요. 여러곳 찾아보고 하다가 이곳에 왔습니다. 저는 현제나이 24살이구요 군인이랍니다.. 음.. 어려서부터 골반 통증이 조금씩있었는데 그냥머..모르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러던중.. 한 3년전인가 비가올 날을알게 되더라구여... 심한날은 그냥 쩔뚝거리구 다니구... 10년전에 전문운동선수를 했습니다.. 인라인이라는 종목을요 그냥 그래서 허리를 많이 쓰는 운동이구 무리가 가는 운동이니까 아프구나.. 하고 말았고 물리치료 맏으러 다니고했었지요.. 2년전부터는 조금더 심해져서.. 운동을 하면.. 과격하게하면.. 점점 통증이 심해 지는 겁니다...1년정도 병원다니구해서.. 그러던 찰나에 군입대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형편이 좋지 못한편이라.. 또 운동을해서 공부를 안해서 가진거라곤 몸밖에 없어서.. 부사관을 지원했었지요.. 훈련소에서 진통제..3달치정도 가지구 갔었는데.. 결국 한달만에 다먹구.. 버텨내는가 싶었는데..다음 부사관학교 교육받다가 걸음조차 걷지 못할정도에 통증이 왔습니다. 군병원갔었지요 디스크 같답니다.. 단순한 요통일수도있구... 결고 안나왔습니다 왜 아픈지 모르겠답니다.. 그냥 요통이라고 생각하랍니다.. 그래서 간부는 포기하고 병사로 바꼈습니다. 자대와서 머 .. 병명도 제대로없는 환자.. 화가나도 오기가 생겨서 조금 좋아지면 다시 훈련..근무..작업 했습니다... 그러기를 반복 하다가 05년 11월에 새벽2시쯤인가... 화장실을 가려구하는데 일어나지지가 않는 겁니다 당연히 죽을듯이 아픈..통증과 함께요 오줌은싸야하니까 화장실까지 다리 질질 끌며 할아버지마냥 갔다 왔습니다 돌아와 제자리에 앉아 누으려구하니 못눕겠습니다 너무 아파서.. 3시간..4시간가량 그렇게 앉아있었습니다. 기상해서 들것에 실려 의무실가서 진통제 맞고 하니 3~4일 지나니까 약간 사그라 들었습니다. 조금씩 진통이 사그라졌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까지만 없어지곤 그전에 있던 약간에 진통 계속 남아있습니다. 그러다 2월말에 다시 아프기 시작하더니.. 이번엔 없어질생각 안하구 더욱 심해져서 유지됩니다.. 그러다가 군병원가서 제발부탁이니까 무슨병인지만 알게해달라고 몇번을 찾아가서 부탁했습니다 유전자 검사해보쟈 강직성척추염 검사인데 피검사라구 하더군요 이건아닐꺼라고.. 그런데 결과 양성 나왔습니다. 3개월후에 mri찍어보잡니다 그 의사 양반이 그랬습니다 난 그래서머.. 별거 아니구나 병명이래도 알았으니까 시원하다라구했는데 친구에게 검색부탁 해보니 이거머 어쩌라는 소린지.. ("척추가 굳어서 머어째!?") 하늘이 무너지는 줄알았습니다 . 가진거라곤 몸밖에 없는녀석인데 죽으라는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길이 있으니 새로운 기회 새로운 삶?? 이렇게 생각 하구 받아드렸습니다. 그래서 휴가 나가서 검사 받으러 가겠다고 하고나와서 나와보니 제 증상.. 허리 통증 요추에 돌기부분..머이런거 할아버지 같은 걸음걸이. 목 통증 배에 통증 걸어다닐때 의식하지않으면 앞으로 굽어지고 목이 앞으로 쭉 빼고 걸어 다닙니다 지나가다 차에 비친 제모습..허... 아침에 일어날때 통증 한 1년정도는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못일어나고 엎드려서 2시간 가량 쉬고 해야 조금 움직일만해지죠 내일 울산대학병원 갑니다. 아니길 빌고 또 빌고 또 빌고.. 맞다면 그게 운명이길 바랍니다
공감은 회원만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