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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가입 저도 군인 수통병원갔다왔어요

환우 d7782006-02-25
전 천장 관절이 붙은지 몇년됬구요 엑스래이에 천장관절이 거의 보이질 않아요.. 요번달에 병명을 알았어요 아픈지 7-8년됬는데.계속 다니던 정형외과에서 병을 몰라서..유학기간동안 미국에서 척추병원도 몇개월 다녔는데 강척이라는건 몰랐고.. 어제 서울대 병원 갔다왔는데 몸굽힐때 척추뼈가 정상인들보다 몇센치 덜 늘어 난다고 하고요. 강척때문인진 몰르지만 골반도 약간 뒤틀리고 그로인해 척추 약간 휘고 다리길이 약간 틀려지고..뭐 조금 불편했는데 워낙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유연성이 좀떨어졌거니 했어요 근데.. 군복무 1년되고 요번달에 강척인걸 알았어요. 그래서 빨리 마음대로 치료(운동) 할수 있게 재대 할려고 했는데 수통엘 암것도 진잔서밖에 안가져 갔어요..그랬더니 X-ray 찍고 판독하는데 3주걸린다고 하네요 그게 3월 첫째주던가.. 그래서 요번에 판독한거 보러갈땐 피검사한거랑, 엠알아이(S-I joint nearly completely fusion, 디스크 흔적), 진료기록(7-8년전부터 1년에 3-4번 병원간거), 그리고 서울대병원 진단서..이것들 가져가려고합니다. 도움이될지몰르지만,, 병이 심하면 바로 의무관이 바로 결정할수도 있다고 들었고 그렇지않으면 판독나온다음에 입원해서 치료할지 아니면 재대시킬지 심사한다고 하네요. 시간이넘 오래 걸려요 더 손 쉬운 방법을 아는분은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부모님도 잘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그냥 재대 빨리 하고 싶어 그런줄아세요..전 하루라도 빨리 수영 요가 하던 쿵후 태니스 뭐 운동 많이 해서 붙은 천장관절도 한번 고쳐 볼까해서 그리고 더발전할까 겁나기도 해서 뭔가 치료를 빨리 하고 싶어요 부대에 속해있음 아무래도 자유가 제약이 되니까..카투사라 외박이 잦아 병원에 갈수있긴하지만 주말에 거의 쉬는거라 병원이나 정기적 운동은 힘들거든요..그리고 육군지침이 외부 병원은 안보내주는걸로 되서.. 2002년 엑스레이에도 이미 천장 관절이 엑스레이에 안보일 정도로 붙어있었구요..참 요즘엔 소변에 문제가 좀 있는데 서울대병원 교수님이 그건 관련 없을듯하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혹 모르니까 담주에 그쪽다시검사하려고 예약도 해놓긴 했구요. 안과쪽엔 오른눈에 포도막염기운이조금 보이는데 걱정할정돈 아니고 혹이상이 있음 약 두개 처방해주시면서 많이 넣으라고 하시네요.. 안과진단서도 같이 가져가보는게 좋을까요? 디스크 흔적 있는건 예길해야하나요 하지 말아야 하나요..뭘더 준비해야하고 어떻게 말을해야할지...정신이 별로 없습니다..뭘물어봐야할지조차.. 좋은 의견이나 예기 방법들려 주실수 있는분이 있음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아푸신분들 쾌차하세요.. 지금 저의1번과제는 빨리 재대해서 제병 제맘대로 치료할수있는겁니다. 좀 도와 주십시오..근데 주위에는 이런 제맘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모르겠습니다. 제 스스로 이렇게 변명을 하는걸수도있고 아무튼 좋은생각좀 들려 주십시오 참그리고 신검을 다시 받는 방법도 있나요? 지금 현역 복무중인데도 말이에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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