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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녕하세요..가입 인사드립니다..강척 무조건 면제인가요?

환우 2cb12006-01-24
지금 27이고 고시 준비중이라 아직 군대는 안갔습니다.. 제가 2000년도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을때 척추경화증을 진단받았거든요..강척의 일종이라는.. 혈액 검사를 했는데 맞다고 나와서 방사선 검사를 했습니다..검사결과는 양성...초기 증상이라 심하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의사 선생님이 고민을 하시더니..3급을 주시드라구요..3급 4급 사이인데..4급 줘도 되는데 엄청 깐깐하더라구요-_- 전 일상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길래 그냥 무시하고 여지껏 지냈었는데..오늘 뉴스를 보고..강척에 대해 검색을 하면서 이 병의 무서움을 깨달았습니다..ㅠ.ㅠ 요즘 들어 의자에 앉으면 다리도 아프고..책을 보면 목이 수시로 뻣뻣하고 어깨가 무지 아팠는데..전 그냥 고시생이라 그러려니 했는데..아닌것 같아요..ㅠ.ㅠ 첨엔 뉴스보고 군대 안가면 좋겠다 생각했는데..전혀 아닌것 같습니다..진짜 겁납니다..ㅡㅡ; 제가 조금씩 아팠던게 강척이 진행되었다고 생각하니..시험이 6월에 있는데 셤 끝나면 바로 병원가봐야겠습니다... 병무청 사이트 가보니 예전엔 급수가 세분화 되있었는데 지금은 5급 아니면 6급이더라구요..허리에 불편을 느끼고 방사선 찍어서 강척이 확인된자는 5급..일상생활 지장있음 6급... 제가 수시로 피곤하면 눈이 벌겋게 충혈되는데..이게 합병증인 포도막염인가요?ㅠ.ㅠ 책을 오래봐서 그런줄 알고 가만 놔뒀는데... 강척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세요..군대땜에 좋은것도 잠시고..겁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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