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해서 인사드립니다
환우 9fe82005-12-08
안녕하십니까
이때까지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진작에 검색해서 알아보지 못한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저는 강직성척추염을 앓은지 4-5년 가량된 20대 남성입니다.
처음에 징후를 보인 것은 집에서 수면을 취하고 아침에 기상할 때였습니다. 왼쪽 다리 고관절 부위에 통증을 동반하며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의원에서 가서 침도 맞아보고 한약도 먹어봤지만 6개월이 지나도 호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한의원과 동네병원을 전전하며 1년이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무래도 안되겠다싶어 조금더 큰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고 그때서야 강직성척추염이라는 충격적인 병명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고 다리통증은 많이 줄어들었으나 가끔 통증이 있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처음 증상처럼 혼자서 누웠다가 일어서지 못할 정도는 아니고요.
그리고 수면을 취한 후 아침기상 때도 척추가 뻗뻗한 느낌을 받으면서 통증이 약간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조금 호전됐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일어날때 조금씩 통증이 있어 잠을 제대로 자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개운하지도 않고요
혹시 저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 분 계시면 좋은 정보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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