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처음이군요.^^
환우 ce242003-04-16
많은 분들이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더군요.^^
전 96년 때부터 아팠는데..98년 떄 알았지요.
참 그때는 죽고 싶었죠.^^
그래서 사귀던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뭐...참....방황을 많이 했죠.
그 때는 꼭 흔히 말하는 천형(^^) 같았거든요.
그래도 지금은 맘잡고 열심히 공부하면서.일하고 있죠.
작년 부터 통증이 많이 가셔서 약을 안먹고 있지만..
일이 힘들거나 좀 피곤하면..바로 허리부터.허벅지 까지..
뻤뻣해지는 걸 느끼죠..
그래도 병이 낳을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꿋꿋하게 살고 있죵.^^
하지만..뭐라할까..열등감은 좀 있죠..
뭐..열등감이라고 표현 하기는 그렇지만.
예를들어..절 좋아하는..여자애가 있는데.^^
저도 무지 좋아하죠...
하지만..그애에게 사귀자고 말 조차 못 합니다.
그냥..제가 아플때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애 에게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힘들게 하고 싶지도 않네요.
그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
사랑하는데.말못하고 제 자신을 미워하는거..
뭐...시간이 절 바꾸겠죠..우헤헤.^^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무에게도 말 한것들을 말하니깐...........
자주 들리겠습니다..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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