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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자유

벌써...1년째.....

환우 933a2005-09-14
강척진단 받은지 1년이 되어 가네요...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약도 꾸준히 먹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내가 이병에 걸렸다고 해도 믿지 않을 정도로 정상인과 같은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려 하지만 그게 잘안되네요.. 하루라도 약을 거르면 뻐근하고 약도 계속먹다보니 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그래서 그냥 넘기기도 하고 일이 피곤해서 끼니를 거르면 빈속에 약을 먹기도 그렇고해서...질문하고 싶은것이 있는데요.. 결혼해서 아이를 갖는 것도 가능한가요? 의사소견으로 는 약으로 인한 기형은 없으나 3개월가량 약을 먹는 것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정말인지....그리고 왼쪽눈이 가끔 안보이는데 병원에서는 포도막염이아니라고 하니...현기증같은것이 나면서 동공이 확대되고 한동안 앞을 볼수 없을 정도로 뿌연현상이 있습니다. 저와 같은 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빈혈같기도 하고.. 생활하는데 이런 현상만 없다고 해도 정말...열심히 할 수 있을것 같은데....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열심히 하시고 빠른 쾌유빌께요....참고로 전 헬스도 하고 있어요(수영도 병행하고 있구요..) ...등근육을 키우면 허리아픈것도 덜할것 같다는 생각에 그것도 정말 그런 것이 등근육이 생기고 나서 잠잘때 늦잠을 자도 예전만큼 허리가 아프지 않아서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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