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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6b562005-08-18
안녕하세요
저는 46세 남자입니다
작년부터 몸이안좋아서 이병원 저병원 다니다가
이제서야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직 할일도 많고 한 가정에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해야할
의무를 다 못할것같은 불결한 느낌 때문에 심적인 부담이
많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아픔을 격어야할지 걱정이군요
아직은 견딜만하여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가 걱정이내요
환우여러분 부디 건강하세요
그리고 하루빨리 의학계에 좋은 소식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