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브렐 18회차
환우 94272005-08-01
17회차 부터 팔, 다리로 가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근디,, 다리는 쪼매 부풀러 오르네요. 역시.. 살이 듬뿍 들어있는 배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음번에 또다른 다리로 가려합니다.
벌써 엔브렐 투여한지 두달하고 한주가되었습니다.
접영을 시도하지 않은 몇일 동안 허리통증은 덜합니다.
아마도 예전처럼 밥통끼고 늦은 저녁 먹고나면 밤에뒤척거림을 가지고 불편했던것처럼, 등이 아파오진않을까 했습니다.
처음 고등학교때 아픈것 처럼 등이 아플까 약간은 걱정이 되었지만, 그렇게까지는 가지 않을 것같습니다.
엔브렐을 투여하고 있는 지금, 괜찮은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밤9시까지 앉아있었는데,, 그것이 나의 가장 적인것습니다.
힘들더라도, 외근을 나가는 것이 훨 몸에 좋은듯 합니다.
컴퓨터앞에서 장시간을 앉아 있노라면, 쇄골과, 허리통증이 서서히 친구하자고 찾아오는것 같기에,,,
정말, 정말,, 한가지에 집중하는것은 참으로, 내친구가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나를 만들어 가는 연습은 계속되고,
부드러운 마음과, 참는 인내는, 엔브렐을 투여한 첫날 살이 부드러워진 그느낌처럼, 내살을 연하게 하듯 마음도 연하게 하려나 봅니다.
아직까지는 좋은데,,, 마음이 급합니다.(아주쪼금)
3달째 되는 날 까지 참으로 많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꼿꼿히 설순 없겠지만, 그래도 두다리 스쳐걷는 날을 기다리며,
아가가 일어서서 걸음마 하듯, 걷는 연습을 좀 해야할것 같습니다.
^^,
오늘의 주절주절,, 요는,,,
엔브렐이 그래도 아직은 좋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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