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우 6e262005-07-28
안녕하세요. 저도 강직성 척추염으로 고생하는 한 사람입니다.
이것만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병원비 병원비대로 아침마다 허리가 아파서 죽겟습니다. 지금 공익요원이며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27살이고 아프기 시작한 것은 중2 1992년도 부터입니다. 1995년 차즘 통증이 심해지자 삼성의료원에 갔는데 강직성 척추염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축구선수였기에 운동선수로서의 생활을 접어야만 했습니다. 당시는 허리의 요통,온몸의 저림이 있었고 심할때는 목부위까지 통증이 와서 하루 종일 일어나지 못하는 날도 있었습니다.
재일 무서웠던 것은 잠을 자는데 심한 손발 저림에 잠을 자기가 무서웠습니다. 자다가 팔과 다리가 떨어져 나가는 느낌에 부모님이 잠을 못 이루시고 제 옆에서 손과 발을 주물려 주곤 했습니다.
그때는 약물치료를 했는데 너무 약이 독한 탓인지 설사와 속쓰림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투약을 멈추었습니다.
그후로 3년 정도 지나서 심한 통증은 없습니다만 아침과 격한 운동을 했을때 찾아오는 통증으로 그다음날은 힘든 날날을 보내야만 했고 13년이지난 지금도 힘든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기에 속에 있는 말을 할수있어 너무 기쁨니다.
하나 물어보고 싶습니다만, 강직성 척추염은 유전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사실입니까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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