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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ef902005-07-12
정말 해괴망칙한 병이 맞긴 맞나 봅니다.
이고약스러운 놈 때문에 제대로 생활을 할수가 있어야지요..
한6년전 부터 앞으로 휘기 시작하더만, 이젠 목까지 올라와서
좌우로 잘 돌아가지도 안네요..
이놈 때문에 별짓을 다해봤는데 소용이 없더군요..
아직도 희망은 가지고 있는데,허리가 안펴지고 목이 안돌아가는데,환장하것네요.
약은기본이고,도사님(돌팔이)도 만나보고,침도 맞어보고,중국도 가보고,동남아시아가서 노니라는 열매쥬스도 실컷 먹어 봤는데,
아~ 얼마나 질긴놈인지 이놈한테는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지금은 약도 안먹고,그냥 숨만 쉬고 있습니다.^^
목이라도 어떻게 돌아가면 좋으련만....ㅎㅎ
어다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곳이 있어서 좋구만요.
시간 나면 내..들러 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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