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
환우 ca1b2005-07-12
안녕하세요.. 3사관학교에서 생도생활 4개월 정도 하다가
무릎과 발의 통증으로 휴학을 했습니다.
무릎은 2001년부터 아팠고..
많이 뻑뻑하고 유연하지가 못합니다.
원래 평편족이라서 많이 걸으면 약간의 통증이 있었는데
훈련을 받은지 2개월 정도 지나면서 통증이 시작되었고..
4월말 이후 학교에서 나와서 싸이클 타는것 이외에는
별로 무리가 될 활동을 안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발의 통증이 심해서 제대로 걷지 못합니다..
무릎에는 mri상 문제가 없다고 하여
평족이 원인이가 하여 족부 클리닉에서
족부 수술을 위하여 mri와 혈액검사를 한 결과
평족은 심하지 않고, hla-b27양성이라는 판정을 하시면서
그쪽에서는 강직성 척추염이니 무작정 약 먹으면서
몇달을 기다려 보자고 하였습니다..
inetban spansule 25mg을 하루 세번 3주일간 먹었으나
전혀 효과가 없었고..
이후 정형외과에서는 똑같은 처방을 하려고 하여
동아대의료원 류마티스 내과로 옮겨서
inteban spansule 25mg
curan 75mg
misoprostol 100mcg
mulex 50mg
을 하루 두번씩 일주일간 먹었습니다.
그것도 거의 효과가 없는듯 하여
inteban spansule 25mg * 2개
curan 75mg
misoprostol 100mcg
mulex 50mg
zopyrin 500mg
nisolone 5mg
을 하루 두번씩 5일째 먹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전혀 증상의 호전 기미가 없습니다..
선생님께서는 b27은 양성이나
천장관절이나 척추 엑스레이상으로는 염증이 없는것 같아서
확진을 하기가 조금 애매하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상황은 양쪽 무릎이 계속 불편하고..
오른쪽(평발이 심한쪽)은 발앞꿈치와 발가락 부분이
매우 불편하여 걸을때 마다 통증이 있습니다.
뒷꿈치와 발목 관절이 부드럽지 못하고..
오른쪽 아킬레스건도 약해서 금방 피로를 느낍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른쪽 족관절 전체가
뻣뻣한 느낌이 있습니다..
무릎 위로는 별로 불편을 못 느끼고요..
가장 급한것이 발바닥 통증인데..
이거 주사같은 것으로 일단 통증부터 잡을순 없나요..??
예전에 재활의학과 같은 곳에서는
염증을 줄이는 주사라 하여 통증부위에 직접 주사를 놓곤
하던데.. 가능한 방법입니까..??
일반적인 평족의 통증이라면 조금 쉬고나면 괜찮아 져야 하는데
지금 통증이 3-4개월 가까이 지속되고
전혀 호전의 기미가 없습니다..
무릎은 오래되서 약간 무감각 하지만.. 통증이 이어지고 있고요..
현재 하는 활동은 하루 한시간 정도의 웨이트트레이닝과
30분 정도의 싸이클링 이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싸이클링을 그만둬야 할까요..??
내년 2월까지 몸을 만들어서 재입교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정형외과 선생님께서는 포기하라고 하는데..
쉽게 포기가 안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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