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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것도 강직성척추염 입니까?

환우 7b0f2005-07-04
전에는 아주가끔씩 허리가 아프다기보다는 약간 불편해서 같은 자리에 계속 앉아 있기가 힘들어서 자주 허리스트레칭을 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작년 4월정도부터 지속적으로 오른쪽 허리부분(정확히 척추 옆)이 이상합니다. 완전히 아프다. 이런 느낌도 아니고 뻐근하다는 그런느낌도 좀 아닌것같고... 허리속이 간질간질(?)하다 그래야하나..? 암튼 그래서 허리를 숙여 몸을 왼쪽으로 굽혀주면 조금 편안해집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보니 허리가 약간 일자여서 그런것이라며 물리치료조금 받으면 괜찮아 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달이상을 받아도 호전이 없더군요.. 굉장히 아프고 심히 생활에 지장을 줄정도는 아니었기에 그냥 오른쪽의 허리이상을 계속가지고 생활하던중 올해 초에 따뜻하게 잠을 잘자고 일어났는데 허리와 목이 빳빳이 굳어서 굽어지지가 않는것입니다. 정말 너무나 황당하고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지는 않고 집에서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칭을하고 그러다보니 약 일주일에서 열흘이 지나니 목은 완전 좋아졌고 , 허리도 예전처럼 활동하는데 지장은 없으나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굳어있고 허리를 굽히면 척추중간부분이 힘을 받으면서 그부분에서 “뚝뚝뚝” 하는 큰소리와 함께 힘들게 굽어졌습니다. 그리고 딱 그부분만 만지면 아팠습니다. 그래서 또 병원에 가보니 전과 같은 말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의사를 나무랄수도 없고 답답했습니다. 그렇게 그냥 지내던중 요즘들어 자꾸 오른쪽 척추옆쪽 허리부분이 아닌 왼쪽허리도 뻐근하기 시작하고 쉽게 그통증이 없어 지지않아 좀더 큰 강릉 아산병원 정형외과에 가서 x-ray진단을 받아보니 아무이상이 없고 허리 밑 부분이 약간 약해보이며 이는 정확하지는 않다고 말씀하시며 요통에 관한 스트레칭프린트를 주고 운동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양의원은 어딜가도 다 비슷한 말을하기에 그래서 아번엔 한의원가니 같은또래의 사람들에 비해서 맥이 많이 약하며 그래서 몸이 허하고 운동을 오랬동안 안해 허리가 많이 약해져있고, 오랬동안 책상에 앉아있어서 허리가 긴장해서 그런것이 라고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도 약 한달넘게 약도 먹고 침도 맞았으나 헛돈날리고 증상은 점점 심해져만 갑니다. 전에는 허리를 돌리면 소리가 안났는데 허리스트레칭을 해도 허리를 돌려도 항상 떡 허리 중간의 척추부분에서 뚝뚝 이란 큰소리가 나면서 그부분이 누르면 조금씩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또 다리가 저리거나 아픈건 아닌데 좀 오래 앉아있으면 힘이 빠지는 느낌과 피가안통하는것 같은 느낌도 들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스트레칭도 열심히하는데 차도가 없습니다..... 자꾸 심해져 공부할 때 물파스를 허리에 달고삽니다. 그리고 전 일어서서 운동을 한다던지 다른 활동을 할때는 아픈지 모릅니다. 그러나 앉아서 공부하면 힘듭니다. 또, 선생님 전 강원도 영동지방에 살고있는데 여기선 강릉아산병원이 가장큽니다. 여기에도 류마티스 내과가있고 김성수란선생님이 보고 계시던데 여기도 괜찮은지요? 저의 느낌을 소상히 적었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것 감사드리며 이런것도 강직성 척추염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검사를 받아야하는지도 알려주세요. 나이도 젊은데 너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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