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린 환자인데요..
환우 7c462005-06-30
담당선생님께서는 아직 강직성 척추염이라고 볼 수 없다시는데..
여기 쓰여진 글을 보다보니 좀 이상해서요.
전 분명히 본스캔 결과 천장관절에 염증이 있었구요,
그래서 유전자검사와 MRI를 한거거든요.
유전자 검사는 음성이고,
MRI는 천장관절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강직성 척추염이 아니라시는데...본스캔에 염증이 있었다면 그것으로만으로도 진단이 내려질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MRI에서는 고관절만 오른쪽이 왼쪽과 조금 달랐는데..
제가 왜 본스캔에서는 안나왔냐고 여쭤보니까
그때 다시 본스캔을 보시더니 조금 염증이 있긴 한데 천장관절보다는 색이 아주 흐린 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엉덩이 부위가 엉덩이를 누워서 들때마다 아프고, 고관절은 아프지 않은데..무릎과 어깨가 좀 불편해요. 손가락, 발가락도 가끔 불편하구요...
그래서 전 천장관절염이 본스캔에서 분명이 있다고 MRI까지 찍어보라고 하신 의사선생님께서 갑자기 MRI는 문제가 없다고 고관절 염증을 두고보자시니까 당황되요.
MRI도 한두푼 들여 찍은게 아닌데...그것만 찍으면 진단이 확실히 나올 거라고 하셔서 찍은건데...ㅠ.ㅠ
다른 병원에서는 본스캔만 보고 천장관절에 염증이 있으면 대개 강척으로 진단을 내리던데...
전 담당 선생님께서 너무 신중을 기하셔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되서요.
이런 상태로 단순 진통소염제와 근육이완제만 먹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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