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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엔브렐 9차 맞는날(좋아졌다는 동생말)

환우 94272005-06-27
오늘 휴가를 내어 내시경도하고, 약도 타고, 머리도 하러갔습니다. 친구동생이 미용실 원장이거든요, 근데 "언니야, 허리가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라고 하길래,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도 그럴것이 좋아졌는지, 아닌지, 왔다갔다해서 잊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앉았다가 서는 것이 좀 자연스러워졌다는걸 뒤늦게 생각해보았습니다. 장기간(쬐금이라도) 앉았다 서면 꼬옥 엉거추춤일어서곤했는데, 비가 솟아지는 밤에 잠을 설치긴했어도, 허리가 또 비가 오는지 알고 아파왔지만, 움직이이 좋아지긴 졌네요.. 여전히, 피곤하고, 자고싶고, 참, 근데 저는 마르기는 커녕, 살이 10Kg나 쪄서(원래도 날씬하진않았지만), 고생하고 있는데 이제야 조금씩 빠지는것 같습니다. 남들은 강척이면 살이 쭉 빠진다던데, 저는 키도 작은데 둥글둥글 굴러다니는데,,, 쩝,, 증상이 좋아졌다 왔다갔다 할때, 언능 틈을 타서 좋아지길 간절한 맘 가득 머금꼬~~~~~~~~~~~~~~~~~~~~~~~ 낼부터 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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