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인데 배워서 가입했습니다.
환우 0a142005-06-26
반갑습니다.저 처럼 아픈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강척진단을 받은지 며칠안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무섭고 막막하고 슬펐습니다.인터넷을 통해 강척에대해 알았고 환우회를 통해서 나처럼 아픈사람들이 힘을내고 살고있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놓여집니다.
저는 다리가 많이 꾸부정하구요. 등도 좀 굽었습니다.
10분정도 걷는것도 무지 숨이차고 다리가 아픕니다.
똑바로 누워자지를 못합니다.옆으로 구부려서 잠을잡니다.
잠잘때는 아파서 잠못자고 자다가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처음에 아팠던건 언제인지도 모릅니다.항상 아팠던걸로 기억되거든요. 내가 몸이 약해서 그렇구나 생각만했었답니다.
언제부턴가 가슴이 아파서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올까봐 겁이 날정도였습니다.심장검사를 했는데 정상이라고 아픈건 근력을 키우면 괜찮을거라고 하더군요.
목도 오른쪽으로 돌아가지도않고 오른쪽 어깨도 못들고
오른쪽 뒷골도 당기고 해서 약국가서 청심환사먹고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포도막염이 걸리더군요 원인도 모른체 안과가서 포도막염치료하고 지금한달이되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른쪽 뒷머리 반쪽이 아프니까 신경내과도 같이 다녔습니다.
머리아픈약만 먹었습니다.먹어도 효과도 없었습니다.
정형외과에가서 검사하고 진단을 받으니 강척이라고 그러더군요
아프고 따끔거리고 어떻게 아픈지 말로 표현할수가없습니다.
이 아픔을 격어보지않은 사람은 잘모르겠죠.
너무 아파서 너무 힘이들어서 직장도 그만두었습니다.
병원에서 약을 탔는데 몇번먹으니까 너무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것같아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약이 안맞아서 그러니까 먹지말래요.
약을 먹을때는 아픈지 안아픈지도 몰랐는데 안먹으니까 무지
몸이 아프네요 가슴에서 양쪽볼까지 아프고 열나고 따끔거리네요. 어제밤에는 아파서 잠도 못잤답니다.
7월초쯤에 병원가서 입원합니다.주사도 맞고 의사선생님이 운동하는법을 가르쳐주신답니다.
강척에 대해 잘 모르지만 많이 알고 치료해서 더이상은 불행하고 싶지않습니다.힘내야겠죠.
여러분들도 힘내시구요.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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