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브렐 8차 맞는날(자유형으로 숨쉬고 반을가다)
환우 94272005-06-24
어제 하루 여직원들과 장어구이 먹으로 간다고 수영을 빼고, 그전 일주일간도 수영빼먹고,,
더운날씨에 외근다니다가 저녁이면 물에 풍덩담그고 싶다는 생각을 하니, 주사를 맞어 좋아져다는것은 1차 투여때 확연히 느낄수 있었고, 그다음에는 내가 좋아졌는지 가우뚱하다가, 무리하면 조금씩 통증이 발견되어 이전과 같은 통증인지 또 가우뚱하네요...(아마, 호전된것은 틀림없는것 같아요)
근데, 오늘은 늘 숨이차서 가다 쉬고 가다쉬고 하던것이 반을 그냥 휘휘 져어 자유형으로 가게되었어요
평형이나 배형은 조금되는것 같은데, 도통 숨이차서 섰다 서다 반복하던것이(자유형) 오늘은 반정도를 가도 쉼참이 덜하고, 고개돌리기가 힘들었는데 그렇지는 않은것 같아요 (물론, 왼쪽 쇄골은 여전히 부어있지만, 투여전 강한 압통은 없어졌고, 대신 번갈어 허리통증 <좌,우>이 있는데 가슴을 뒤료 쫙펴도 통증도 덜하고 소리도 덜합니다.....
투여받는 동안이라서 그런지, 일을 하는것이 힘에 겨워그러는 건지 모르지만, 늘 졸립고, 푹 잠을 청하고 싶어지는 한달간이였습니다.
아플땐 늘 잠을 설쳤는데, 투여전 잠을 설치는 것과는 다른형태이고, 몸이 너무 아파서 잠을 설치는 것이 아니라,(통증이 호전되어) 마닥에 몸을 눕는것이 많이 좋아졌고, 옆으로 눕는것도, 그냥 눕는것도 이제는 많이 자유로와졌어요.
음...
예전에는 오랫동안 잠을 자면 아파서 이리뒤척 저리뒤척 힘겹게 눈쌀찌프려 자고 나면 주름지곤했는데, 그런것도 좋아졌어요
(제가 두서 없이 계속 좋아졌다는 것은 자기체면인것도 있습니다. 좋아지는건지, 아닌지, 왔다갔다하는 증상이지만, 긍정적인 생각들이 덜 아프게 하는 것은 사실이기에 ^^)
다음주 월요일에는 휴가를 내서 진료를 받는데 엔브렐 투여후 좋아진 모습을 담당선생님께 보여드리고 싶기도 하네요...
요는,,,,,,,,,,,,,,,,
운동하는 것이 훨씬 좋아졌다는것...
모 두 들,,,, 좋 아 지 셨 으 면 ..........
그리고 조... 밑에 사진올리시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많은 힘과,, 본보기가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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