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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자유

딜레마~(?)/그래도 고마운 주사~~~

환우 94272005-06-17
아픈사람이 아픈사람을 교육하러간다는거 참 심적부담이 컸는데, 여기 답변하는 뽈다구니 선생님 리플을 보노라면, 위로가됩니다.... 늘 남편은 아픔을 아는나여서 더욱더 귀한 일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함께 꿈지락꿈지락 움직이며 스트레칭하고, 나면 좋습니다. 엔브렐 투여받은후에는 꼼지락거려서 더악화되기 보다는 꿈지락커리면 기분이 더 좋아지네요 우두두둑 뼈다귀소리도 예전보다는 덜하네요. 흉통을 뒤로 스트레칭하다보면 "어프어프" 아프곤했는데 그 아픔이 조금씩 조금씩 덜해져갑니다. 어제는 엔브렐 6번째 투여였습니다. 또 피는 약간보았습니다. 남편이 귀국하면 언능 다시 수영장에 가고싶습니다. 운동하러 가고싶은 생각이 아마도, 열심히 일하고 난후 따뜻한 물에 몸담그고, 목욕을 하고 싶다는 생각과 같이 하루종일 으싸으싸 열심히 일하고 나서 시원한 물에 둥둥 떠있는 상상을 하니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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