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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엔브렐 4차투여(아~피)

환우 94272005-06-09
몇일째 강행군... 다시 꾸부정한느낌이, 그래도 투여전보다 좋은듯,,,,(사람의욕심이라, 쫙쫙펴졌으면하는 욕심앞에 남편은 변형된건 선생님이 다시 돌아오지않는다하니 통증이 호전된것으로 만족하라고 위로를하네요) 6월초부터 서울출장에 여행에, 밀양출장, 내일은 양산출장 그래도 잘견디는것 같습니다... (몸이힘들땐 딜레마에 빠지고, 남편한데 신경질을 팍팍부렸는데, 그것또한 많이 좋아졌습니다.) 긴병에 효자없다고, 여러사람들을 만나면, 배우자가 아프면 사이가 벌어지고, 다시는 여자를 가까이 안한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남편한테 더 고마워해야할것같은데도 잘 안되네요. 오늘은 엔브렐투여시 잘못찔러서 피가 나서 다른곳에 투여를했습니다. 쩝... 남주사는 겁도 없아 놓았었는데,,, 제살을 찌르려니 이제는 겁이나네요,, 인슐린투여하는 사람 심정이 이해가 더 잘되네요. 잘투여했는데도 약간의 멍이(아주 작은 바늘흔적도)들어 (피부가 약하거든요) 마음이 아픕니다. 흑흑 근데,, 오늘 저녁에는 자유형을 하는것이 좀 쉬워졌고 일반사람들과 같이(초급반) 조금만 꾀를 내고 잘 따라해서.. 주사맞고 나서 수영하기 숨쉬기가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쇄골 통증 허리통증은 여전하고,,, (좀 통증이 덜하긴하지만, 욕심인지...^^) 튀어나온 쇄골이 좀처럼 잘 안들어가네요... 그래도 가끔씩 등을 쫙펴는데 흉곽을 팽창하고 스트레칭할때의 통증도 덜합니다. 아침에 일어날때가 좀 쉬어졌고, 그래도 여전히 잠은 깊히 못잡니다. 출장가서 조금펴진 모습을 뽐내고 싶었는데 수영할때 좀 열심히 했더니 허리가 아파서 또 설때 허리통증 고관절 통증이 있어 설때 다리에 힘이 좀들어갑니다. 그래도 투여 받은 후에 기분도 좋고, 운동을 할수 있어 좋습니다.... ^^ 이렇게 글도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 보니 호전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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