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AS
자유

약과 치료에대해(볼따구니선생님께)

환우 b9f02005-06-09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의 남자입니다. 강척 진단을 받은것은 1998년 입니다. 제가 전에 먹던약은 살라조피린, 낙센에프정, 보람염산라니티딘정, 대우에페리손정 각 1정씩 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결혼 후 태아에 영향을 끼치는 약을 여쭤보니 살라조피린을 3개월전에 끊어야 한다고 하셔서 지금은 살라조피린을 제외한 나머지 세가지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태는 요추와 천장관절부분은 많이 굳어있고, 목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오른쪽 고관절이 안좋습니다. 점점 갈수록 약해지는것을 느낍니다. 이년전까지만해도 천천히나마 축구도 하고 달리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달리면 관절쪽에 통증이 있어 힘듭니다. 그리고 양반다리를 오분정도만 해도 고관절의 통증때문에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또 일어서면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풀어줘야 반듯이 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일 고민입니다. 직장 회식에서나 처가에 가서 대부분 양반다리를 하는데 일어서면 매우 힘이 듭니다. 선생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1. 제가 다니는 병원 의사선생님은 지금먹는 약은 태아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아기를 가질 때 끊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는데 정말 괜찮은지요? 2. 위의 약을 먹은지 꽤 오래 되었는데, 부작용에 대한 문제는 없는지요? 3. 위의 약을 앞으로도 계속 복용해도 되는지, 아니면 더 좋은 약이 있는지도 알려주십시오. 4. 고관절 관리는 스트레칭과 약복용으로 하고 있는데, 더 적극적인 치료법은 없는건가요? 저는 정말 인공관절 하기는 싫습니다. 5. 저도 엔브렐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을까요? 6. 하루에 커피를 3잔정도 마시는데 커피는 강척에 어떻습니까? (담배나 술은 하지 않습니다.) 미래가 매우 걱정이 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공감은 회원만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