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기 전에 이것저것 여쭤봅니다.
환우 65a72005-05-16
안녕하세요? 전 28살 남자입니다.
현재 웹쪽에서 병역특례로 근무하고 있고, 2주후에 4주 훈련갑니다.
군신검에서 원래 1급 받았다가 전부터 허리가 자주 아파서 재검 받은 결과 축추 분리증으로 4급을 받았죠.
허리가 아픈 것은 고등학교 때부터 그런 것 같고,
이게 병이 아닐까 싶을 만큼 자각하기 시작한 것은 2년전입니다. 그 때는 디스크 증상까지 겹쳐서 다리도 땡기고 그랫죠.
암튼 전 허리 통증은 조금이라도 늘 달고 사는데, 최근에 좀 통증이 없다가 요새 다시 통증이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아침에 자다 일어나서가 제일 아프고 움직이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무릎이 아파요. 무릎은 2년전 그 때부터 아픈데,
시큰시큰 거리고, 자려고 다리를 뻗고 누우면 그게 불편합니다.
걸을 때도 항상 무릎이 삐걱거리는 것 같고 부자연스럽습니다.
오래 서 있거나 걷지 못하죠.
그래서 뛰는 운동은 삼가하고 잇죠.
전엔 제가 허리가 아픈게 척추분리증 때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릎 통증에 대해서는 정형외과에서는 잘 모르겠다고 하고,
아침에 통증이 반복되고 해서 강직성 척추염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가끔 골반쪽에 통증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2주후에 군사훈련가는데, 혹시나 허리나 무릎이 잘못되지나 않을까 염려되어 훈련가기 전에 검사를 한 번 받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저의 증상이 강직성 척추염으로 추정되는지.
(물론 병원에 가면 알겠지만..참고로..)
2. 어떤 검사가 필요하며 비용 및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3. 이것이 어느정도로 심각한 병인지.
(정보가 별로 없어서 실감하고 잇지 못합니다.)
4. 완치가 가능한 것인지
5. 심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게 너무 많죠?
정보를 많이 접하지 못해서 감이 별로 없습니다.
2주라는 시간의 압박이 마음을 급하게 하네요.
많은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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