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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자유

어찌해야할지...

환우 50462005-04-03
환우회 덕분에 류마티스 내과로 옮기긴했는데 사진 찍어보니 오른쪽 골반과 아래허리가 다붙어버렸답니다.정말 대나무 같더군요. 궁금한게 너무많습니다. 통증도 전하고는 다든데 뼈가 붙어버려서 그런건지 전엔 새벽에 아파서 6시간을 못누워있었는데 출산후부터는 누워있는게 제일 편합니다. 설겆이좀 하면 30분 찜질, 청소하고 30분, 애밥먹이고 30분... 이렇게하지 않으면 허리를 펼수가 없습니다. 애는 애대로 안놀아준다고, 누워있지말라고 보채고 진통제 먹은후로 덜아픈거 같은데 확 와닿지는 않네요.통증을 이렇게 달고 살아야하는지 힘든일하는 사람도 아닌데 너무 아픕니다. 참고로 처음 통증은 10년정도 됐고 병원을 몇번 가봤지만 그때마다 운동부족 근육경직이란 진단밖에 못받았습니다. 강척인줄 모르고 2003년 2월에 자연분만했고요 출산전에는 심했지만 비정기적인 새벽통증만 있었고 정상적으로 직장생활을 할수 있었습니다. 출산후부터 한 1년은 허리,등, 목상체에 심한 통증과 허리가 안펴졌었고 지금은 아주 잠깐의 안좋은 자세에도 허리가 아프고 안펴집니다. 상태가 좋을때도 1분이상 반듯이 서있는것도 힘들고요. 지금 세브란스 류마티스내과다니는데 인테반스팬슐캅셀하고 레코미드 주는데 이약이 어느정도의 약인지도 궁금하네요. 가벼운 소염진통제인지. 약을 바꿔야하는건지. 또 출산후부터 무릎 골반 팔꿈치 어깨 손목 발목 관절에서 툭툭 소리가 나는데 이것도 강척하고 연관이있는건지요. 그리고 뼈가 붙어버렸다면 잘못된 운동에 의해서 쉽게 부러질수도 있나요. 누구라도 붙잡고 묻고 싶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아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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