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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녕하세요

환우 89ad2005-03-31
가입인사드립니다 이곳을 안지는 벌써 5년이 넘어가지만 활동은 안했습니다 발병은 제기억으로 1993년도이고요 진단시기는 고등학교 2학년 1997년도입니다 모두분들이 아시다시피 너무 아파서 고등학교때는 약을 꾸준히 복용했지만 약을 끊고 산지 벌써 6년이 넘었습니다 아프면 그런가보다 하고 숨쉬기가 힘들면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습니다 담배와 술은 거의 일상 생활이고요 사생활이라서 말씀드리기 곤란스럽지만 그거라도 안하면 너무 힘이 들어서요 원래가 축구선수였는데 너무 아파서 그만뒀고요 지금은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하지만 요즘들어서 "만약에"라는 단어가 제 머리를 휘감싸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비슷한분이 계신지 약을 안먹는 것과 먹는 것의 차이가 많이 나는 건지 지금은 제가 젊어서 모르지만 나중에 후회될 생활을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한게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약을 안먹어도 정상인처럼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면 약을 안먹는 것이 괜찮은 건지 알고싶습니다 제생각에 너무 약을 많이 먹으면 위에도 안좋고 또한 면역이 되서 약발이 안받게 되면 진짜 나중에는 더 힘들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가입인사가 너무 길었네요 강척 환우님들 모두 빛을 볼 수 있는 분들이 되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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