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한 삶 1부
환우 02cd2005-03-12
모두들 힘겹게 병마와 싸우는 걸 보니 안타까움 밖에요.
그래도 같은 처지이니 위로의 말에 부끄러움은 없으니 마음은 편합니다.
그래도 여기에 있는 환우들은 저 보다 행운은 아닌지....
전 제가 무지 했는지 아님 의사란 작자들이 무지 했는지 병명도
모르고 발병일로부터 30여년을 병명도 모르고 고통으로 살아 왔습니다.
작년 10월22일날 강척이라는 생소한 병명을 알았습니다.
발병은 16세 그러니까 중3때 발 뒷꿈이 부어 오르기 시작하여
대 소변도 못 가리고 누워만 있어야 했습니다.
물론 학교도 중퇴 하고말입니다.
발가락이 뒤틀리고....내 발가락을 보고 웃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전 고통의 훈장인데...
2부부터는 소설 같은 저의 이야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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