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환우 f97f2005-02-23
아주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신랑이 너무 밉고 얼굴보면 속상하고...
몸상태는 안좋아보이는데 절대 내색도 안하고, 일이 워낙 많고
바쁜 직장이라 항상 늦게끝나고 주말엔 그동안 쌓인 피로 때문
에 움직일 생각이나 운동할 생각도 전혀 안하고... 맘 속으로는
힘든거 다 알지만, 그래도 운동은 해야되는걸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너무 화가나고 속이 터져버릴것 같습니다.
직장 다 그만두고 시골가서 살자고 하면 저보고 이상주의라고
뭐먹고 시골에서 살거냐구여... 시골에서 농사일 하며 사는게
더 힘든일이라구여...
직장이라도 편한곳 들어갔으면 좋았으련만...
새삼 제가 다니는 곳 직장은 6시 퇴근인데 직장 남자
직원들이 넘 부럽네요... 울신랑도 퇴근이라도 정시에 하는곳
다닌다면 수영할 시간이라도 있을텐데 마음이 정말 많이 답답하
네요``
모두들 운동열심히 하세요...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