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랑 같은 사람 없습니까??
환우 171c2005-02-14
저는 25의 열혈남아입니다. ㅋㅋㅋ
요새 죽겄습니다. 다른 환우님들도 마찬가지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겨울이어서 더 아픈 것 같습니다.
근데 참 이상한 것이 아침에 일어나면 걸어다닐 만 한데...
하루 일과 다 마치고 집에 귀가하여 허리를 쭉 필려고
눕기만 하면 그 다음부터는 집에서 기기 시작합니다.
한번 눕고나면 다시 일어나질 못하겠습니다.
자면서도 허리 부분에 5kg짜리 쇠덩어리를 딱 붙이고 있는 기분이들고요.. 자면서 너무 힘들어서 도중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좀하고 다시자고 이런 식으로 된지 한달이 되었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근데 이상한 것은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것이..
의사한테 물어보니 아무 대답도 없고..
혹시 저랑 같은 증상이신 분 없습니까???
이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집에만 들어오면 기어다니니 문제입니다. 부모님 보기에 걱정은 더 시켜 드리고..
아주 미치겄습니다. 나름대로 스트레칭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나아질 기마가 전혀 안보입니다. 흑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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