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
환우 50462005-02-09
저도 현재 정형외과에 다니는데 어서 빨리 류마티스내과로 옮겨야겠네요.
처음 발병은 1995년도였고요. 중대병원에서 단순히 운동부족이라고 하더군요. 통증이 그렇게 심한데. 2003년 출산후 통증이 더 심해져서 개인병원갔더니 근육경직이라고 물리치료 몇 번 받고 2004년도에서야 신촌 세브란스정형외과에서 혈액검사 후 HAL-B27유전자가 있고 증세로 강직성척추염으로보인다더군요.
정형외과에서 소염 진통제를 3번 바꿔서(부작용때문에) 모빅을 2달치주면서 안아프면 먹지말고 3달후에 오라더군요. 그런데 그거 먹어도 아프고 의사선생님도 너무 성의 없어 3달째 병원에도 안갔습니다.
증세는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 주위로 심한 통증이 있고 평상시도 등전체하고 목까지 아픕니다. 자세는 약간 구부정하고 설거지 좀하고 아기 좀 돌보면 그자세로 할머니처럼 구부러져 30분가량 찜질해야 펴집니다. 집안일을 하는 사람이라 주로 안 좋은 자세가 많아 수시로 찜질해야하는데 아기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자꾸 짜증내는 이런 엄마가 아기한테도 미안하고요.
병원비 문제인데 세브란스 류마티스내과로가면 또 이것저것 검사받아야할 것 같아서 걱정이고요. 아래글을 보니 개인병원도 괜찮은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 개인병원치료해도 되지 않을까요? 여기는 마포구인데 개인병원이 없는 것 같아요. 병원아시는 분 아님 좋은 병원있음 멀어도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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