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환우 4c482004-12-15
안녕하세요...
저도 강직성 척추염 환자입니다...하도 아프길래...때로는 죽는게 낳다는 생각도 가끔...~~;;;;
속으로만 앓다가 이 곳을 알게되서 인사드립니다...
처음 아프기 시작한거는 ...고 1때...갑자기 등에서 전기가 찌릿~...하더라구요...그때부터...등뼈...(명치뒤에있는)가 막 아프더라구요...초기엔???겨울에 춥고하니까 더욱 심하게 아파서 병원갔더니...딱히 뭐라고 얘기도 없구ㅜㅜ..물리치료만 몇번받고...개기다가...02년도에 군대를 암 생각없이 갔는데...넘 아프더라구요..그래서 휴가때...진주에있는 고려병원 류마티스내과를 갔어요...병원에서 정형외과가 아닌 류마티스가라고했을때 적잔히 놀랐음!!!...내가 노인도 아닌데ㅜㅜ...
거기서 강직성 척추염 임상적추정진단 받고...경상대병원갔는데..거기서도 똑같았어요..ㅜㅜ...군생활 넘 힘들어서..군 병원갔는데...거기 정형의는 글쎄;;;...란 반응!!!...아닌것 같다더군요...그래서...그럼 무슨 병입니까???하고 물어봤더니..조용~~~!!!...이게 뭡니까~~!!!!!!!!!!!!!!젠장....!!!!
그래서 결국 꾀병 취급받으면서...젠장할~~~....욕먹어 가면서..서럽게..군생활 마치고...제대했습니다...ㅜㅜ...눈물밖에 않나옵니다...ㅠㅠ...(만기제대!!)...제대한지는 3개월되가구요..왠만하면 참고 살려구했는데...(약도 딱히 없는병이구...ㅜㅜ)...넘 아파서...갈수록 심해져서..ㅜㅜ...//지방은 한계가있고 그래서 설 가서 진단한번 받아보려던 참에 이 곳을 알게 되었답니다..지금 저는 명치 뒤에 척추가 많이 튀어나왔으며(당근 엄청 아픔..) 가슴 답답하고...목 땡기고...왼쪽 어깨 빠진것 같이 흐느적거리고...발목 시리고...트림 자주하고...;;;이런....^^;;;..기타등등...하~~....힘듭니다..
부모님은 농사 짓느라 빠쁘고...그래서 신경 안습니다...ㅜㅜ...살려면 저 혼자라도 알아봐야죠..ㅜㅜ...그래서 설 가려고요...끝으로 저와 같은 병을 앓는 분이 많다는데 넘 놀랐구요..
완치의 길이 있다면 좋겠지만..제발 진통이라도 덜하면 좋겠어요...모두다 잘 됬으면 합니다...
댓글 0개
댓글은 회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