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병원엘 가야 되는데....
환우 0a102004-11-23
저는 강척 진단 받은지 10년정도된 35세 남성 입니다.
고대,서울대병원을 1년넘게 다니다가 한양대 정형외과로 옮기고나서 부터 고통없이 7년을 보냈습니다.7년동안은 제가 환자라는사실도 잊고 조기축구회에 가입해서 매일 아침축구하고 일요일엔 서너시간씩 축구하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강척이라는 겁니다.사실 저는 정말이지 강척을 잊고 살았었습니다.그래서 허리가 아픈것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침이나 맞아보려고 했었는데...
암튼 다시 한양대병원엘 가야되는데 이곳 환우님들은 대부분 류마티스내과를 다니시는것 같은데 저도 정형외과에서 옮기는게 나을까요? 말씀드렸듯이 저는 정형외과에서 많은 효과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예전엔 약을 한달치정도 받아와서 아플때만 먹었었는데...(한달치가지고 서너달먹었음). 다른분들은어떤가요?아플때만 먹나요? 아니면 안 아파도 꾸준히 먹는게 좋은가요?
몇년만에 다시 병원에 가려니 깝깝해서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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