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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여의도순복음교회홈페이지있네요.올립시다.

환우 d5cf2004-11-08
겨울문턱 11월... 과거를 비춰볼때 가장 아팠던 달 같은데.. 그런 소리를 들으니 맘까지 더 아파옵니다. 목사님이... 그런말씀을 하시다니.. 저는 교회에 다니진 않습니다만... 흠....아픈 이들 달래줘도 부족할 판에... 목사님 입에서 그런 말을... 운동을 해도 요며칠 이상히도 유난히 온몸이 뻐근하고 아픈판에.. 확 가서 목사인지 뭔지 모가지를 비틀어버리고 싶습니다. 모가지를 비틀어 버리면 우리의 고통을 조금은 알수 있을랑가요. 무릎에 이종격투기 암바를 걸어볼까? 그럼 조금 알까? 허리를 얼음꼬챙이로 콕콕 찔러줄까? 그럼 조금 알까? 엄지발가락을 뾰족한 구두로 꽉~ 짓밟아줄까? 그럼 조금 알까? 다섯손가락을 강력고무밴드로 꽁꽁 묶어줄까? 그럼 조금 알까? 솔직한 심정이.. 지 자식새끼가 아파도 그딴 말을 입에 올릴 수 있을까요.. 성경책 끼도 구원한다느니 그딴 말 말고 지 마음이나 깨끗이 닦으랩시다. 에이! 열받는다.. 다다음주에 병원가는 날이니 필 꽂히면 순복음교회에 한번 찾아갈랍니다. 수많은 신도들 앞에서... 지 입에서 나온 한마디가 얼마나 일파만파 퍼질 수 있는건데... 사실이 그렇더라도 그런 말을 입에 올려선 안 되는것인데.. 사실이 아님에도 근거도 없는 그딴 말을 지껄였으니.. 응분의 댓가를 받아 마땅하지만!! 어떡해요. 뭔 힘이 있습니까. 참! 며칠전 어떤 연예인이 "벙어리"란 말 한마디 했다가 농아인협회로부터 심한 질책을 받은 것... 여러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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