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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S
자유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환우 e77e2004-10-28
아..... 참 힘드네요.... 2달동안은 개인병원에서 링거랑 진통제 맞으면서 아품을 들느꼈는데... 촌동네 개인병원은 뭐 강직성 척추염을 알겠습니까... 맨날 통증 없으라고 진통제와 링거만 주는데....에휴.... 그러다가 한달전에 대학병원에 가서 입원을 다시 했습니다.... 염증 수치가 많다고.... 약물 치료를 해보자고 하더군요.. 약물 치료 해도 다리를 절고... 심하게 아프고... 그런건 똑같더라구요.. 지금 약발이 받는지 안받는지 경과 보고 있는중인데....그래도 진통제 안맞고도 걸을수 있다는게 어디예요.... 근데 걷기가 너무 힘드네요.... 몸이 아푸니깐 속안까지 나빠지고.... 만신창이 됐습니다.... 레미케이드 맞을려니 금액이 만만치 않고.... 그렇다고 약물 치료 하자니 약발이 받는거 같지도 않고 .... 에휴..... 학교도 지금 몬다니고..... 말이 아닙니다.... 좀있음 대학 드가는데.....그때동안 나아야지 생활을 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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