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되는 학생입니다.
환우 e77e2004-10-14
저는 강척 진단 받은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전의 고통은 말도 할수 없습니다.
다발성 관절염으로 여러군대가 붇고 아프고 움직일수도 없었습니다.
그때에는 대학병원에서 입원생활하면서 주사도 안맞고 그냥 경과를 지켜보다 MTX약 한 알씩만 먹고 한달만에 퇴원해서 집에서 몇달을 쉬었어요.,그래서 학교도 못가고; ㅠ
요즘에는 더욱 심해져서 진통제 없이는 학교에 갈수가 없어요...
고3이다보니.... 수능 신경쓰랴 학교 성적 이랑 출결사항 신경쓰랴... 그래서 2달전부터 개인병원에서 입원 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주사를 하루에 4번 맞고 닝겔까지 맞으면서도 병이 호전이 안되요....
지금 시험 기간이라 대학병원가서 입원 할수도 없고... 집도 지방이라 대학병원 까지 갈려면 시간도 걸리고 해서.. 요번 학교 중간 고사 끝나면 대학병원에 결과 보로 가야되는데...
그때 검사 받을때 의사 선생님이 주사를 맞아 보라구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안맞고 그냥 견뎌 본다구 했는데.... 거기가서도 주사 맞고 해도 호전이 없는건 아닐까요...
대학병원에서 입원을 하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그냥 집 가까운 개인병원에서 좀 쉬는게 낳을까요...
근데 개인병원은 돌팔이 같아서.... 영 맘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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