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기를 바라지만...
환우 c0342004-08-31
아침에 일어나면 등이 몹시 아팟습니다. 당시 아기낳은지 얼마 되지 않아 두 아이를 양쪽에 놓고 재우며 힘들어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해서 애아빠와 나눠 재우기 시작하곤 별로 안아파서 또 괜찮은가 했습니다.
그래도 뻐근한건 여전했지만...
도저히 못참겟다 싶어서 촌에 있는 병원에 갔는데 처음 강직성 척추염 얘기를 들었고, 서울로 돌아와 그냥 개인병원에 갔습니다. 담당의사가 자기 생각엔 그건 아닌거 같고 그냥 뼈가 많이 약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추가하는 말이...
만약 강직성 척추염이라면 진행을 막을 방법이 없기때문에 알아도 소용없다더군요...
기라는건지 아니라는건지... ㅡㅡ;
암튼... 막을 방법 없다는 말에 굳이 확정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 큰병원에 안가봤습니다. 그런데 늦출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찾아온 곳이 이곳입니다.
정회원 등록해주셔요..
조기진단받고 나아질 방법이 있다고 하면 확진을 받아보고 싶어서요.. 등 어깨 목뒤쪽... 요즘은 관절부위도 아픈가싶으니 정말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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