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줄기세포 이식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환우 4a282004-08-27
퍼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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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줄기세포 이식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등록날짜 2004/08/26 출판일 20040825
원문언어 영어 국가 미국
정보출처 http://www.medscape.com/viewarticle/488092
원본파일 /upload/ironlee/3_aug47s.hwp
본문
줄기세포(stem cell)를 이식해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 과학자들이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미국류마티스학회(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가 발간하는 학술지 “관절염과 류마티스(Arthritis & Rheumatism)”, 8월호(50권, 8호, 2466-2470)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중증의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는 한 여성의 자매로부터 조혈 줄기세포(hematopoietic stem cell)를 추출해 환자에게 이식한 결과 별다른 심각한 부작용 없이 관절염이 치료되는 것을 확인했다. 환자의 나이는 52세로 치료 전에 관절 가운데 38 곳에서 염증이 발생한 상태였고 24군데는 부어오른 상태였다. 이 환자에게 조혈 줄기세포를 이식하고 플루다라빈(fludarabine)과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 CAMPATH-1H 등을 투여한 결과 증세가 크게 약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진이 환자에게 이식한 세포는 한 가지가 아니었다. T 세포와 CD33+라는 골수세포(myeloid cell)를 함께 사용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문제의 여성은 아침이면 관절이 뻣뻣해져 움직이기가 어려웠는데 이런 증상이 사라진 후 재발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류마티스 결절(rheumatoid nodule)이 세포 이식 후 9개월이 지나자 완전히 사라졌으며 1년이 지나서도 효과가 유지되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면역억제제(immunosuppressant)나 면역조절제(immunomodulatory medications)를 투여하지 않았는데도 이 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다행스럽게도 이식 수술 후 거부 반응이 발생하지도 않았다. 다만 세포 이식 후 10개월이 지나자 수두 포진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에 감염되는 일이 발생했지만 항바이러스제의 일종인 아시클로버(acyclovir)를 투여해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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